몰루전 끝나자마자 이틀동안 보충할거하고 정리할거하자마자 수요일에 친구집(편도5시간) 쳐들어가서 목 금 코스없이 드갔는데 역시 평일이라 존나 한산하더라

푸드트럭존도있어서 가서 타코야끼 10개에 5천하는거 먹어봤는데 맛있다 블붕이들 일요일오면 함 무봐라

그리고 블아체험부스같은건없으니 말딸 체험부스가서 게임하고 스티커같은거 받고 나옴

그리고 토요일 오늘부터 바로 하루카꺼내와서 코스했는데 몰루전이랑은 다르게 역시 찍는사람은 별로없더라

그래서 카이저 PMC의 제너럴조지고 시작했다

존나 긴 줄 서서 드가서 돌아댕겨보니 포토존에 흥신소 4인방있길레 눈치없이중간에 껴서 1일1악 소품들고 사진찍었다

그렇게 존나 돌아댕기다가 어디누군가가 포도당 사탕줘서 먹는데 사총 잘못해서 쓰러지는바람에 그대로 파-킨 당함
심지어 이미 한번 파킨난거 수리했던건데 비슷한부위 또 파킨난거임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사진 많이찍히고 놀았으니 재미있었다
근데 존나 뒤질거같더라
여튼 블붕이들도 나와서 놀아라 몰루코스 많으니까 볼것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