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나머지 것들은 하도 분량이 순식간에 지나간지라 스샷 다 못 찍었고 에필로그도 분량이 긴지라 몇몇 장면들만 찍었음


연출들이나 노래 흘러나오는 것도 그렇고 내가 지금꺼지 스토리를 한번에 쭉 밀어가면서 봐왔던 것들도 다시 보여주니까 인상 깊더라 이제 슬슬 2부 스토리도 봐야겠음


이제 나도 프테라노돈 센세 카드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