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뭔가 걍 엔트로피 타령하면서 뭐뭐하면 엔트로피가 늘어난다 반복하는 느낌인데

원래 이런거냐 분명 초반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같은 레파토리라서 질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