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에서 어느 장소가 있길래 가려했음
근데 어떤 미친련이 막으면서 내 쇄골을 부술듯이 누르는거임

딱 이표정이었는데 저렇게 개그성도 아니고 눈이 파여있었고 피칠갑도 됐었음 그래서 손가락 움직여서 깸

그리고 또 가위눌린거 있는데 버스타고 있었음
버스바깥에서 이상한 광경이 펼쳐지길래 아 이거 꿈이네ㅋㅋㅋㅋ했더니 주변사람들 진심 개무표정으로 쳐다보는거임
진짜 개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