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미운 사람이 잘 나가면 괜히 배아프면서도


저 사람이랑 나랑 뭔 상관이야 이렇게 스스로 타일러도 계속 감정적으로는 언짢음


사람이란게 어쩔 수 없는것도 같은데


내가 밴댕이 같아진 것도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