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코유입 + 첫 공식 행사 가봄

아이파크몰에서 헤매다가 11시 반 다 되어서 도착, 발권

대기번호대로 서야하나? 하면서 줄에서 얼타긴 했는데 12시 5분 안되서 어찌저찌 들어감




따봉미야코 그리기 해보고싶었는데 몬가..몬가 다름



혼자 갔지만 직원분이 찍어주심 친절하셨음



아로프라 사진 촬영

영상으로 찍어서 겨우 캡쳐했는데 난이도 높음..

카메라 위치랑 시선이랑 포즈랑 다 맞추기 어려웠음



미니게임은 둘 다 스티커 

농구는 집중풀려서 30점 못한거 아쉬웠음

AR카드 + 정실키링 + 게헨나 티셔츠 샀음

AR카드 안겹치게 해주셔서 감사

+ 가는 길에 레이사빵 하나


블아하는 사람들 많구나 느껴져서 좋았음

다음에도 행사 하면 가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