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가 내 셀카 있어서 찍어옴

무라사키 햄도 여기 계시더라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근처에서 대기했었는데 미니페스에서는 띠부씰 교환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


세트장도 잘 꾸며져 있었음

아로나도 꼴리게 생겼더라
여기 근처에서 폰으로 팬티 구경하려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았음


참고로 옆으로 가서 보면 그냥 보임



이건 이쁘게 나와서 찍어봄 이번 간판 모델 중에서는 미유가 가장 좋았음


블루아카이브 전통의 포스트잇 이벤트도 있었는데 금손들 존나 많더라


근데 이게 가장 재밌었음 ㅋㅋ


축전도 보니까 옛날 생각나서 좋았던거 같음

이것저것 다 보니까 마감시간 돼서 나왔는데 오길 잘한거 같음
코스어도 없을줄 알았는데 검은양복 코스어 와서 아비도스 존에서 사진 찍고 계시더라


내가 그린걸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