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고통에 책임을 지는 어른이 아무도 없었다.

넌 마녀가 아니야.
넌 그냥 말 안 듣고 사고를 치는 불량 학생이지.

그 말을 하기 위해 여기까지 온 거야.

네가 되고 싶은 존재는 네가 결정해도 돼.


더 잘 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