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 년 전에 르네상스~18세기 사이 그림체의 그림을 하나 본 적이 있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수녀랑 남자 한 명이 수도원 철창을 사이에 두고 후배위로 야스하는 그림이었음

수녀가 철창에 엉덩이 대고 매달리다시피 해서 박히던데 수녀 엉덩이가 아주 육덕지더라


수녀와 육덕은 예로부터 전해내려오는 증명된 전통있는 꼴림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