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티케팅 실력때문에 패스했는데 이번꺼는 그래도 가봐야지 해서 가봤습니다. 티케팅은 여전히 잘 안되네요.


금손들 사이에 낀 내 아로나

낄 때는 몰랐는데 사진 보니깐 너무 차이나네요...


히후미랑 검은양복 코스한 분들이랑 사진 찍었는데 흔퀘히 받아주셔서 추억이 늘었습니다.


핀볼하고 농구할껄 반대로 해서 히마지 파일만 두개가 되었지만 미니 페스뿐만 아니라 다른데도 구경하면서 잘 놀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