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일해서 아침에 무조건 자고 두시에 일어나는데


갑자기 방금 벨튀오길래 뭐야 씨발 하고 보니까 음식이 놔있음


비몽사몽하면서 뭐지 시발 하고 보는데 동이랑 호가 같아보임


가족한테 전화돌리면서 시킨거 있냐 보고 있는데 호수가 틀림 옆집잎


아이 시팔 좆같네 하면서 옆집 앞에 두고 벨눌렀는데


눕고 한 5분 지나니까 딸배가 와서 또 벨누르고 ㄳ 하고 튐 


시발 자야하는데 개새끼가 잠 다깨놧네 좆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