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씨발 화장실 갔는데 변기 칸에서


지체장애인이 으이야아아 거리는 계속 소리들리고


"아직이에요 앉아있어요"


"으아 똥 계속나온다 어쩌지"


"아직 나오고 있으니 앉아있어요"


"닦아야되니 가만히 계세요"


"또 나오네"


하고 요양사가 장애인 어르던 말 듣고 토할뻔함


그래서 나만 당하는건 좆같아서 글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