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블아와 맘스터치 둘 다 즐겨찾는 손님입니다맘스터치는 매장이 많아서 좀 덜하겠지만아마 16일 오픈부터 주문량이 매우 많을 것입니다※단단히 각오 해야합니다(평소에 3배 or 가장 주문량이 많았던 시기의 2배이상)16일부터 당분간은 알바생을 더 데려오는 등주문 회전율을 높여야 합니다기본적으로 포토카드 주문 시 랜덤이긴 한데직점 찾아와서 주문하는 손님들은 서브컬처에 대한부끄러음을 감수하는 열점을 보여주었기에 방문주문 시그냥 원하는 캐릭터를 주세요★★★별도 요청이 없다면 4세트 주문하는 손님에게는 겹치지 않게 골고루 줘야 합니다★★★만약 순살과 싸이버거세트 재고가 매진된다면대부분 포토카드와 쿠폰을 찾아서 주문하는거니까만약 포토카드랑 쿠폰을 요청한다면,재량껏 15000원 이상 구매 및 요청시 제공으로 바꿔주세요(프랭크버거와 달콤커피도 재고 쇼진되서 금액만 맞추면다른 메뉴를 구매해도 제공했거든요)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만약 주문이 매우 밀리게 된다면 전화주문을 받지 안는것도 방법입니다.현장구매도 벅찰 수 있어요.뭔가 너무 과장된 것 갈다구요?이 손님들은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밤샘으로 및시간동안대기하는 사람이 수두룩해요예전에 로스트아크때보다 더 심합니다마지막으로이런 콜라보 세트 시켰다고 주문할 때 너무 눈치주지는마세요 다 같은 사람이고 선생들이에요(그리고 이 시기는 수고했다고 알바생들에게 시급좀 더 챙겨주세요)해줄 수 있는 조인은 이 정도박에 없군요보통 오픈 첫날과 해당 주말이 많이 힘들어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