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미니몰루전대신 플엑으로갔다
 몰루전 끝나자마자 월,화 짐 정리하고 코스옷 빨래하고 수요일에 바로 친구집처들어갔음

첫날인 목요일은 확실히 사람이 거의없더라
나도 그냥 목 금은 일반인으로 둘러보고 체험할거하려고왔는데 목요일부터 코스하시는분들 은근있더라

아 시바 ㄲㅂ

푸드코트에 10개에 5천하는 타코야끼있길레 먹어봤는데 나쁘지않았음

토요일 아침일찍 메이크업받으러왔는데 7시쯤인데도 밖이 대기줄 꽤 있더라

짐은 대강 베이스할곳에 두고 메이크업 받고 환복하고 돌아댕겼는데

생각보다 사진찍는사람이 없더라

그래서 카이저PMC의 제너럴먼저 조지고 시작했음

그렇게 싸돌아댕기다 총 떨궈서 부착물 부서짐
순접으로 붙이니까 붙긴했는데 담날또 떨굼

토요일 사람존나 많아서 좀 늦게 들어갔는데 포토존에 흥신소 4인있어서 중간에 1일1악들고 찍었다

좀 돌아다닐려고 밖에나갔는데 메이드 아리스있어서 저번 일페때찍은거 생각나서 부탁하고 찍음

여튼 찍고나서 중간에 어떤 사진사님이 사진찍어도되냐고해서 입구옆으로 끌려가서 사진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았음

그다음 내부에서 돌아댕기다가 또다른 사진사분이 찍는다해서 찍었는데 이것도 잘나옴
다 족고수인듯

라멘집 사장님과 알바생 세리카

골콩트

헬멧단? 등등 사진많이찍었는데 받은사진하고 쓸수있는사진들은 이것뿐

발아프고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블붕이들도 블아코스해보자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