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오랜만에 '게헨나 학원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글'을 작성하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저장 안 하고 뒤로가기한 화면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아츠코 공주님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공주님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공주가 정말 제대로 된 공주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저는 오랜만에 '게헨나 학원에 대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판글'을 작성하던 도중 그만 넘어졌습니다.
아픔을 참고 눈을 떠보니 저장 안 하고 뒤로가기한 화면이 두 눈에 들어오더군요...
전 나이마저 잊고 너무 서러워서 아츠코 공주님을 외쳤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공주님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죠...
정말 필요할 때 나타나지 않는 공주가 정말 제대로 된 공주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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