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 수틀리면 주먹부터 꺼내고 후 부모님 호출하는 동생 vs 자기는 뭐든지 다 안다고 착각하여 내가 무슨짓을 할 때 일단 의심부터 해서 싸움까지 가는 누나

경험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