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 싱글 홀에서 먹어봤고

마라탕도 이미 통과

고기뷔페도 피크 아닌 평일 점심때 혼자가서 열심히 구워먹음

애슐리 쿠우쿠우는 진작에 혼자가 익숙하고

이제 다음목표는 두끼가서 떡볶이 조지고 마무리로 밥까지 볶을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