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집을보러오네.. 점점 철판이 두꺼워지는 집주인

올떄 하자있어서 수리한것만 몇갠데 시간아까운짓을 계속 하는군

팔릴거라고 생각은 하는건가? 세탁기도 가끔 가챠하듯이 안돌아가던데

이걸 팔생각을 하네.. 싼거면 몰라도 몇억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