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구역에서 눈을 감고 누워있는 아리스 비추고 끝

실장이 안돼서 혼자 거기 남겨져 있는 거임?

그 씹 퀄좋아지고 말고 그 감독새끼는 안봤으면 좋겠음. 아무리 생각해도 감독이 변한게 아니라 상부에서 씹새끼야 알아서 잘하랬더니 알아서 잘망쳐놓고있냐면서 갈구고 구석탱이로 보내놓고 작업한거 같음

아비도스 편 끝난 다음에 또 다른 편지를 들고 선생이 밀레니엄에 도착하는데 
얼마 안 지나서 플라잉 게임기에 뒷통수 처맞고 기절하고 
그 뒤에 모모이 목소리가 나지막히 들리면서 끝나는거지

C파트에서 샬레에서 업무 보다가 모모이 미도리에게 연락을 받는 센세

그리고 잠시 화면이 어두워지더니 아리스가 그 의자에 앉아있는 짤로 나오면 딱 완벽할듯

노아랑 유우카가 그냥 나온게 아닌거같고.. 유우카가 할말이있다고 하는걸로봐서...파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