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하는 애들이 근육에 투자하듯
나도 내 뱃살에 투자하는 편인데
내 뱃살은 저평가되는게 아쉬움.
너네가 근육 키우는걸 좋아하듯.
내 자랑스러운 복배도 인정해달라 이거야.
식단관리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 말이지.
1kg 올리는게 얼마나 빡신줄 아누.
어제는 아침 맥모닝
진도대파 맥머핀, 소세지베이컨 맥머핀에
입가심으로 심플한 에그 맥머핀 세트(음료선택 콜라)
점심은 차돌짬뽕 곱배기+군만두
저녁은 제육볶음 1kg
오늘 아침은 심플하게 바나나 파이
나름 체계적으로 메뉴까지 외우면서 관리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