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신이던 치즈던 무슨겜이던

1점리뷰 많이하는데 이제서야

겜하는 사람들이 정신을 차리는거같다.

어느 업계도 고객들상대로 이지랄을 하는데 가만히있을 곳은 없다.

그런데 유독 게임계만 애들이 착한건지 병신인건지 주고객인 230대 남자들이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

게임에 애정이 그만큼 있는건지 걍 귀찮은건지

행동은 안하고 게시판에서나 불타고 말았었다.

사실 행동할게 돈드는 트럭말고 뭣도 없었던것도 사실이고.


근데 이젠 모바게들이 주류가되고 구글같은 플랫폼이 생기고 행동하는게 존나쉬워졌다.

걍 별점주면 된다.

내가 고객인데 시발 좆같이하네? 걍 1점주고

오 정신차렸네? 5점주면된다.

딱히 1점테러를 하자고 부추기는게 아니고,

별점을 주는 행위에 이젠 익숙해져야 된다는거다.

그거가지고 나중유입이 안되니 광고까진

선넘는거라던가 아직은 아니라던가 하는 사람도   그렇게 생각은 할순있겠지만, 전주딱 병신처럼 그걸 통제하고 그럴 일이 아니라는거다. 그래도 챈광고가 ㅈ같으면 따로 니가 문의를 넣음되는거고.

난이제 별점으로 목소리 내는게 당연히 돼야한다본다.


요약.

점수는 ㅈ대로 주더라도, 별점을 주는건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