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 잘못 와서 리뷰 깍아서 다는데


'아 나 때문에 이 가게 망하면 어쩌지' 걱정하냐?


시발 지들이 서비스 똑바로 잘해서 날 분탕으로 만들 생각을 해도 모자를 판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