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귀엽고 이쁜 학생들 쓰담쓰담 해주려고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리 못 띄우는 하루나랑 자리 옮긴 시로 빈 자리에 수류탄 날리는 이즈나를 보면서 쌍욕을 날리고 있음

약간 아동 학대 하는 부모가 된 기분이라 착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