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센세는 분명 말했다. 하루'카스'에 ptsd라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나처럼 처음부터 면역자가 아니라면 뒤로 돌아가라. 난 책임지지 않는다. 농담이 아니라 궁서체다.




















































































얼굴만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