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루 땅겨서
픽업 순서를 바꿀 수 있다는 걸 제시하고
다음에 하루나 땅겨서
유저에게 이득일 수 있다고 설득하고
이제는 쌍둥이를 땅겨서 통상신캐도 바꿀 수 있음을 암시하고

야이 시발 기존통상, 통상신캐, 한정 중에
이제 남은게 한정순서 빼곤 아무것도 정해진게 없는데
한정 순서빼고 아무것도 모르는 거면
한정에만 남은 미래시 흔적 빼고는
빈약한 총력전 클뜯 정보 이외엔
아무것도 안남은 거임

막말로 히에로니무스= 아즈사 코하루
근데 일썹은 히에로니무스 등장을 퐁당퐁당했지?


히에로 아즈사
비나  코하루
히세로 히후미

길게길게 갔음
단기적으론 묶으면 이득이지

그럼 이제 압축다시 해야지?


글썹은 한 번 뜨고나서 다시 순회돌리고
그다음은 카이텐임=수히나 수오리는 들어가겠네?


나머지는? 통상신캐 하나씩 넣어선
절대 제시간 못 맞춤
어 통상신캐x2 픽업

비나 ㅡ 마시로 아루
케세드 ㅡ 쌍둥이 카린?
시로쿠로 ㅡ 아리스 +
케세드 ㅡ 체리노

다음이 히에로?
ㅡ 아즈사 (코하루?)
머야

유즈가 비네? 붙여야지


비나 ㅡ 마시로 아루
케세드 ㅡ 쌍둥이 카린?
시로쿠로 ㅡ 아리스 +
케세드 ㅡ 체리노+ 유즈?


이제 통상신캐 이중픽업 선례가 생겼네?


히에로 ㅡ 아즈사 코하루



어 히에로 끝나고 나니 기존통상 히후미?
이건 진작 어디다 합쳐졌을거고

시로쿠로에 수시로 수즈사 붙인다 치면
비나는 또 비네?
통상신캐 당겨야지
근데 여기부턴 예측도 안 댐


기존통상 합쳐서 3주~1달 밖에 안 준다고 했던가?
신캐통상 합치면 1달은 더 줄일 수 있을 듯
근데 어떻게 얼마나 줄이는가?
이건 이제 용하만 알겠지

당연히 아즈사코하루 같은 동시픽업이
단타는 좋은데, 좋은데...
시간이 좁혀지고
미래시는 불투명해지면
앞으로의 가챠계획 짜기가 더 어려워질 것임


만약에 아니면 당연히
클뜯자료가 틀리거나 바꿀 수 있다,,
그럼 이젠 추측할 재료도 업슴

걍 용하가 정한 과한 선의 통상신캐 스왑만 아니면
미래시? 총력전 따라갈건데
총력전은 용하가 정하고
공식적인 순서는 아무도 모름
사실상 없는거

원숭이 꽃신꼴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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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살짝 과장같으면

그 지금까지 총력전을 기준으로 갖추어지고 바뀌어진 픽업 관련 논리를 살펴보겠음


난 애초에 총력전 시로쿠로까지는 쌍둥이가 나올거라고 생각도 안 했음

혹시?라는 추측도 했었지만 아무리그래도 케세드때 아리스말고 쌍둥이를 당긴다?

그럼 통상신캐도 총력전 필요에 따라서 밀고 당기기가 가능해지는데

이렇게 되면 한 번이 어렵지 결국 마지막 보루인 한정 신캐 말고는 미래시랄게 큰 의미가 없어진다는 소리잖아

총력전에 따라 좌우되는 거지


아무리 그래도 이러면 반발이 심할 거 같으니

굳이 감수하지 않아도 되는 리스크가 아닐까라고 다녔고

그때 뭐 다른 사람들은 걍 일썹처럼 총력전은 냅두고

그대로 케세드때 아리스 내도

애들이 케세드때 비틀고나서 꼬와서 알아서 살거다라는 식의 추측도 많았음


그런데 결과는?

시로쿠로 때 이즈나에 하루나를 붙였지

= 기존통상 붙이기

그리고 케세드 때는 아리스 대신 모모이가 올라오네?

= 통상신캐 당기기



총력전 클뜯에 맞춰서 픽업 순서를 조정한다or안한다

=> 왜 수정을 해야하나? => 필요한 곳에 필요한 걸 팔기 위해서

라는 논리가 2번에 걸쳐서 갖춰졌다고 생각함


그럼 이제 기존의 케세드-체리노 뿐만 아니라

히에로니무스에도 똑같이 적용이 가능함


히에로니무스 - 아즈사

그런데 히에로니무스가 한 번 등장하고나서는

무려 비나 - 시로쿠로 - 케세드 - 카이텐이 다 나올 때까지 히에로니무스는 안 나옴

카이텐에서도 2페에 어울리긴 함.

그런데 카이텐은 일섭에서도 그랬듯이 수히나 타임임

뒤로 무르지도 못함

그럼 가장 필요한 곳은?

히에로니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