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은 일본어 번역에서 한거지
"ScriptKr": "#st;[-1200,-530];serial;60;― (……말하지 않을 거야.)",
"TextJp": "― (これ以上、)",
"TextTh": "― ([유니코드 오류남])",
"TextTw": "― (…我不會說的。)",
"TextEn": "― (I shouldn't say anything.)",
"ScriptKr": "#st;[-1200,-630];serial;60;―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진 않을 거니까.)",
"TextJp": "― (距離を縮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のに……)",
"TextTh": "― ([유니코드 오류남])",
"TextTw": "― (我不想讓老師為難。)",
"TextEn": "― (It would only complicate things between us.)",
전체 스크립트를 다 보면 일본어만 빼고 동일한 얘길 하는중임.
그렇다고 무조건 한국어에 맞춰서 쓰는게 좋은가라고 하면 그건 아님. 보이스까지 넣은 이상 똑같이 맞추는게 더 나았을듯. 다만 그걸 하나하나 검수하진 못했을수도 있겠다곤 생각함. 말하고 싶은 내용은 창작의 '주체'지, 어느쪽이 낫다도 아니고 현재 상태가 낫다고 주장하는것 또한 아님. 혹시나해서 덧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