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는 스탯

공격력의 10%

체력의 10%

방어력의 5%

치유력의 5%


다른 스탯은 주지 않음.



2. 스탯 기준

스킬은 포함되지 않음.


((기본 공격력 + 인연랭크 + 보너스 인련랭크 + 레벨 + 전무 공격력) + 장비%)를 스트라이커 지원 스탯으로 준 뒤에, 본인 스탯에 2스 3스 공%같은거 최종 적용임.


예를들어 카린이 있음.

카린의 2스, 3스는 공%임.


카린이 EX, 1스를 써서 공격을 할 때는 2스와 3스의 공%가 적용되서 공격이 됨.


그런데 스트라이커한테 주는 스탯의 경우, 2스와 3스가 적용되지 않고 학생 목록창에서 보여주는 스탯창 그대로 계산해서 줌.


스탯창은 1스 2스 3스를 포함하지 않음.


물론 아군 공%를 주는 3스의 경우, 스트라이커 지원 스탯 다음에 계산됨.



여담으로 스트라이커 지원 스탯은 깡공이 높은 캐릭터한테 불리함.


예를들어 계수 1000%에 공격력 5000 캐릭터 a, 계수 2000%에 공격력 2500 캐릭 b가 있음.


둘 다 이렇게만 보면 주는 데미지가 같지만, 실제로는 스페셜이 공 500을 줄 경우 a는 55000 데미지, b는 60000데미지로 b가 유리하게 됨.


지원스탯은 모두에게나 동일한 스탯을 주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벌어짐.



문제는 이 게임 초창기 밸런스는 스페셜이 주는 스탯을 생각하지 않고 짜여졌음.



그래서 아즈사, 무츠키, 하루카가 공격력이 낮지만 계수빨 + 지원 스탯으로 EX가 특히 강력한거고


무츠키 1스의 경우는 여기에 버그급 계수로 더 특출나게 강한거임.


물론 카요코같은 캐릭은 애초에 딜러도 아니고 권총이라 계수도 낮고 공도 낮은 병신이 맞고


아루, 로슌같은 SR캐릭이 전무 전에 무츠키 아즈사같은 캐릭에게 무조건 밀리는 것도 이런 이유임.



유일한 예외가 이오리로, 깡공 + 버그 계수를 가지고 있음.



이러한 밸런스를 전무로 잡고있는 중이고 ㅇㅇ



글이 좀 엇나가긴 했는데, 아무튼 스트라이커 지원 스탯은 2스 3스같은 스킬을 포함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