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존나 양심적인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유가 뭐냐면 인플레가 별로 안 심함.



진짜 불만이 나오려면 3성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라 

3성이 진짜 씹 성능캐로 나와야함

새로 나오는 컨텐츠를 걔네들 없으면 정말 몸을 꼬아가면서 억지로 클리어하거나 클리어도 못하게 해야 만들거나

(그래야 없으면 못하니까 꼬와서라도 뽑게 됨) 

기존캐 역할 빼앗아버리는 상위호환캐를 내거나.



근데 도리어 최근 캐들은 성능을 다 억제한 흔적이 보임.



세나 TS를 살려내라

치히로 호드 원툴

미모리 

우이 가능성의 짐승.

히나타 그레네이드런처에서 권총으로 무기 바꿔서 스팩 조절함

마리나 가방없음

미야코 가방없음

사키 호드 원툴

미유 아직은 가능성 개화 못함.



진짜 히나타는 신비 히비키 해줘도 될거 같은데 그걸 조절했더라.

그리고 세나는 TS의 조정미스라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이런 애들에 비하면 초기 애들이 훨씬 더 쌤.

'진짜' 성능조절 미스한 이오리,

임무, 대항전, 이벤트맵 챌린지 기타 등등 다 써먹는 현대전의 신 포병 히비키같은거.

2성 무츠키, 

2성 아카네,

1성 코타마, 

1성 세리나.

정공전 공짜 마키 등.




사실 그런 성능캐가 있긴 하지.

아코라고...


이게 진짜 복병이였던게 

미쿠가 예고되어 있어서 나츠 넘기고 미쿠 뽑고, 

미쿠를 뽑느라 돌이 없어서 '아코를 못 뽑고' 

그 뒤로 꼬와접은 사람들이 좀 되는걸로 알고 있음.






어디에 초점을 맞추는가에 따라서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