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략의 대상은

 

1. 이오리, 마키(1스), 아카네 셋 중 하나를 제대로 키우지 못했을 경우

2. 그런 데다가 미도리도 없고 피나도 제대로 키우지 못했을 경우

3. 그런데 수즈사가 있을 경우

 

이런 경우에 이오리나 마키, 아카네 셋 중 못 키운 걸 빌리고

수즈사를 넣어서 1팟클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택틱이다


이 택틱의 장점은

마키의 ex가 5가 아니어도 1스만 M이면 되고

관통풀이 망했어도 1팟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 공략 영상에서 사용한 수즈사의 스펙은

5성, 3스킬 레벨 9 였지만, 

남은 시간을 고려하면 7렙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수즈사가 모기딜을 넣으므로 ex나 1스, 2스는 중요하지 않다.


 

그럼 바로 공략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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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치와 스펙




아카네   5111 (대여)

이오리   577M / 555

마키      5M77 / 555

수즈사   5779 / 555  --> 1117이어도 가능할 것

코타마   511M / 514

히비키   5MMM / 555  -->  577M도 충분할 것





2. 사이클 및 공략


기본적으로 마키 대신 히비키를 사용한다.

 

히비키는 시가지 S, 계수 3000%의 딜을 넣는 괴물이다.

 

따라서 사이클은 ‘코타마 – 아카네 – 이오리 – 히비키’ 로 돌아간다.


 



1페이즈

 

 

 

3코스트 모이자마자 코타마를 써준다

그 후 2코스트 모이면 아카네가 장전을 하는데 바로 장캔

마키가 하지케로를 외치면 이오리 – 히비키 순서대로 사용한다

(1사이클)

 

코스트 모이는 대로 코타마 – 아카네를 써주고

마키 방깎 확인 후 이오리를 쓴다. 그러면 비나가 그로기에 걸리고

바로 히비키를 써주면 비나가 일어나서 2페이즈로 이동

(2사이클)

 

 



2페이즈

 

 


나는 이동을 시작하자마자 코타마를 써 줬는데,

어차피 공증이 끊기지 않으므로 아무 때나 사용하면 된다.

이동하다가 자리잡기 직전에 비나가 사정거리에 들어오자마자

이오리와 마키가 1스를 사용하느라 멈추는데 이때 바르면 편하다.

 

마키 방깎에 맞춰 아카네 – 이오리 – 히비키 사용

(3사이클)

 

다음 코스트 차는 대로 코타마를 이오리에게 써주고

마키 방깎에 맞춰 아카네 – 이오리 쓰면 2번째 그로기

그리고 히비키를 써준다

(4사이클)

 

코스트 차는 대로 코타마 – 아카네 – 이오리 써주면 3페이즈 돌입

 

 

3페이즈

 

 


들어가자마자 히비키를 쓰고(5사이클)


코스트 차는 족족 코타마 – 아카네 – 이오리 쓰면 비나 클리어

만약 딜이 모자라다면 히비키 써주면 마무리된다.

 





그러면, 마지막으로 딜표를 올리며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다.





자 이제... 달려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