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버튜버 사실 진짜 윗사람 쪽 계획이었고
용하는 차마 반발 못하고 편든거 아니었을까?

진짜 어른의 사정이었던거지
거래처 로비마냥

니즈 파악 온도차가 너무 심해서 혼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