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가슴부터 겨드랑이 자궁덮개살 엉덩이골 야벅지 기립근 등짝 애널까지 전부 아코는 온몸이 보지야 라고 마킹해주고

그래도 아코 몸에서 제일 기분좋은건 보지랑 자궁경부지 하면서 질내사정까지 해준채로 끌어안아주는데

정액투성이라 끈적거리고 흘러내리는 감촉에 아코가 푸에흥?! 하는거 역시 온몸보지 품에 안겨있으니까 최고네 하면


"온몸...보지...온몸보지...."

그렇게 자기 육체의 존나개꼴림섹스섹스함을 실감한 아코한테 여자의 보지는 상냥하게 다뤄줘야한데 하면서

샤워부스 안에서 딥키스 하는동안 겨드랑이부터 애널까지 깨끗하게 살살 문질문질 해주면서 씻겨주고

얼굴만 마지막에 씻겨주다가 볼살 양손으로 감싸주면서 헤으응 존나귀여워 하면 또 푸헤응 할테니까 바로 키스하고



손 꼭 잡고 깍지낀채로 욕조에 들어가서 늘어져있으면

"온몸보지" 소리 들었던거 의식한 아코가 온몸 포개진 상태로 따끈따끈해지니까 또 젖어버리는데 물속이라서

센세가 눈치 못채는 사이에 딱딱해진 발기유두 봉긋솟은 발기유륜에 커다란 젖가슴 출렁거리면서 뒤돌아보면


그 자리에서 바로 또 개꼴려서 욕조섹스각일텐데

헤으응 생각만해도 개꼴리지 않냐

"아코는 온몸이 보지야"



온몸성기녀 아코랑 끈적끈적해질때까지 순애섹스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