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재밌게하던 잠수함에 불이 좀 크게나서 딴겜 알아보다가 블아를 찾았고


약 한달 뒤 5월 10일에 야외 카이텐에서 블생 첫 꿀통을 달았고


이후에도 3번의 총력전에서 계속해서 하코클로만 꿀통을 달다가 마침내



시작한지 약 3개월이 된 7월 5일 오늘 첫익스이자 첫플레에 성공했다...

익스 좀 한번 깨보자는 마인드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런 생각지도 못한 성과를 얻어서 지금 너무 행복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