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한 1시 30분쯤에 스태프한테 한시간에 한두걸음가고있을때 재고라도 확실하게 확인해서 사람들 제대로 컷하던가 해라 이러고 못사면 화나는 사람들 많을거다 그랬더니 다 작가한테 책임 전가하더라 ㅋㅋㅋ 작가가 티셔츠 머그컵같은거 제외한 굿즈의 재고 파악을 못해서 우리가 뭐 알려줄수있는게 없다 알려달라고는 해보고있지만 작가가 파악을 진행하지 않고있다 맨첨에 듣고서 진짜 순불이 재고파악을 아예 안한건가 싶었는데 정작 끝나고 갤 정리글 보니 역시 순불측에서 재고 정리한거 본부에 알려줬는데 아래 스태프측에 제대로 전달을 안해서 그런거였고 ㅋㅋㅋㅋ 아래 스태프측은 작가측 탓하고 덮어씌우기 바쁘고 ㅋㅋㅋㅋㅋ 그냥 역겹더라


이딴행사 다음부턴 아마 안 갈듯?


+추가로 이건 내가 직접들은부분은 아니고 앞에 사람들 말하는걸로 잠시 들은건데 중간에 스태프측인지 본부측인지에서 순불측에게 엄청 화냈다고도 들었음 사실이면 더 역겨울듯? 지들이 잘못해놓고 지들이 덮어씌우고 지들이 화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