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 뽕맛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질질 흘리기위해서 필요한 뇌수가 마구마구 생산되는 느낌을 받았다


지금 맘같아서는 누구 하나 붙잡고

블아 스토리에 대해서 감상회를 열고 떡밥과 다음 스토리 에 대한 토론을 하고싶을 정도임



하지만 다섯시간 뒤에 출근해야하니까 빨리 기절해야함


근데 계속 생각남 시발

김용하!!!!!!!!!

이사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