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한 15지쯤 밀고




렙컷 50언저리에 잡을 수 있는 스토리 최종보스를 잡고 나오는 엔딩...



간당간당하게 해냈을때가 진짜 뽕차거든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선 살짝 부러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