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 계속 추가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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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표시된 해설 부분 중 스토리 관련은 나무위키 등으로 확인한 거라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음




[알림] 총학생회로부터


축사를 맡게 된, 총학생회장 대리 나나가미 린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황륜대제를 개최할 수 있는 것을 정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개최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총학생회뿐만 아니라, 운영학교인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어깨에도 놓여졌었겠죠. 그러나 수많은 노력이 보람을 맺어,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그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것과 함께, 이 황륜대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하여 의의를 확인하며-



[알림]총학생회로부터 ver2


아이쿠, 글자 수가 많아서 잘렸네. 뭐, 아무튼 긴 얘기는 제쳐놓고, 적당히 안 다치게 즐기라고. (담당 : 유라기 모모카)




[알림] 트리니티 도서부로부터(1)

트리티니 도서부로부터의 연락입니다. '황륜대제 가이드북'의 판매에 관하여, 12시 중에는 햇볕이 강하므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18시 시원해질 무렵에 저희 부원이 판매할 예정입니다. (담당자 : 코제키 우이)




[알림] 미아 연락(1)

남색 세일러복에 노란 스카프, 오렌지색 머리카락을 원사이드업으로 묶은 학생에게. 동행자가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까 전 노점 구역에서 친구와 꼬치구이를 먹은 후 스타디움 A게이트에서 관객석으로 들어가신 분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만약 들으셨다면 실행위원회본부에 와주세요. (담당자 : 우시오 노아)



※해당 학생은 3rd PV에 잠깐 나왔던 엑스트라 중 하나라는 얘기도 있고 아니라는 얘기도 있음



[알림] 선수선서 인터뷰

선수선서를 행한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오쿠소라 아야네' 선수로부터, 감상을

아야네 曰 '아닙니다, 그건 제가 아니라...! 아니, 막지 못한 저도 나쁘지만...!'


※이벤트 스포 : 같이 선수선서한 학생이 우라와 하나코.... 앗...




[미식 정보] 품절 공지

트리니티 종합학원 '티파티 납품용 롤케이크'가 품절되었다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알림] 합동의료본부로부터 연락(1)

스타디움 앞에서, 현재 '합동의료본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어느 학교든 모든 학생을 받고 있으니, 상처나 병이 있으면 언제라도 편하게 와주세요! (담당 : 스미 세리나)




[알림] 합동의료본부로부터 연락(2)

오늘은 날씨가 맑으니, 직사광선에 주의를. 또, 수분 보충은 잊지 않도록. 물뿐만 아니라, 같이 적당한 염분을 섭취하는 것을 권합니다. 열사병인가 생각이 들면, 재빨리 합동의료본부로 와주세요. (담당 : 히무로 세나)




[알림] 합동의료본부로부터 연락(3)

직사광선 얘기를 한 직후입니다만, 이 무더운 날씨에 기분 좋게 자고 있던 분을 발견하였습니다. 근처에 있던 분에게 물으니 '카스가 츠바키' 씨인 것 같습니다. 같은 동아리인 분, 또는 같은 학교인 분은, 현재 합동의료본부에서 재우고 있으니, 데려가주시길 바랍니다. 또, 확인한 바 딱히 열사병은 아니었고,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담당 : 히노미야 치나츠)




[경기속보] 캐터필러 레이스

잠시 후 개최되는 캐터필러 레이스에서, '아지타니 히후미' 선수의 실력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과연, 어떤 드라이빙 테크닉을 보여줄것인가!


※ 대충 이런 게 캐터필러 레이스라는 거 같은데 배경이 키보토스라 전차 캐터필러 얘기일지도 모르겠음...




[경기속보] 큰 공 굴리기

'큰 공 굴리기'에서는 현재, '텐도 아리스' 선수가 개시 1초만에 머나먼 저 멀리에 날려버린 공을 실행위원회가 회수중입니다. 경기 개시까지, 조금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알림] 미아 연락(2)

카스미자와 미유 님. 일행인 츠키유키 미야코 님이 찾고 계십니다. 혹시 근처에서 보신 분은, 실행위원회본부에 연락 주세요. 또, 아무래도 '쓰레기통 안에 들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니, 쓰레기를 버리기 전에 내용물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알림] 밀레니엄으로부터의 연락

이번 보안 순찰을 담당하고 있는, 베리타스의 카가미 치히로입니다.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만, 시큐리티에 '완전'은 없습니다. 뭔가 신경 쓰이거나, 주위의 기기에서 이상한 거동이 있다면, 언제라도 연락 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결과로서 여러분이 즐길 수 있기를. 그러면, 좋은 황륜대제를.




[미식 정보] 게헨나 급양부로부터

게헨나 학원 급양부의 아이키요 후우카입니다. 급양부의 노점에서는, 현재 '스태미너 도시락'이나 '자루소바' 등,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양과 제공 속도에는 자신이 있으니, 부디 방문해주세요. 또, 근처에서 움직이는 팬케이크를 보신 분은 되도록 손을 대지 마시고, 저나 우시마키 주리에게 연락 주세요.





[경기 속보] 달리기 경주(1)

시라스 아즈사 선수, 달리기 경주에서 초장부터 트랩을 사용. 1장째 옐로 카드가 건네졌습니다.





[경기 속보] 달리기 경주(2)

뛰어난 효율 계산으로 개인 종목에서 입상도 기대받고 있는 이즈미모토 에이미 선수. 달리기 경주 직전, 너무 더운 나머지 체육복을 벗으려고 하여, 그것을 정지한 실행위원회에 의해 기권 처리 되었습니다.




[발키리 경찰학교에서 연락] 분실물

만약 게이트 입구부터 노점 에어리어 주변에서, 지갑을 찾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부디 연락 주세요!!!(담당 : 나카츠카사 키리노)


※황륜대제 스핀오프 라이트노벨에 뒷이야기가 나온다고 함




[경기 속보] 달리기 경주(3)

앞서 달리기 경주에 참가한 산해경 고급중학교의 '야쿠시 사야' 선수에 관해서, 즐겁게 활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만, 스케이트 보드를 사용하였기에 실격 처리 됩니다.




[경기 속보] 달리기 경주(4)

'달리는 섬광탄'이라 불리는 '모리즈키 스즈미' 선수, 달리기 경주에서 그 이름대로 눈부시게 1위!




[미식정보] 백야당, 출장판매중!

백귀야행 연합학원, '마츠리 운영관리부' 카와와 시즈코 선수의 '백야당'. 그 출장매점에서는, 아무래도 '모나카'가 인기라고. 겉은 바삭바삭하고 팥소는 비단처럼 부드럽다...는 담당 리포터의 감상입니다. 근처에 있는 '축제'를 연호하는 일본풍 메이드나, '돌격'을 연호하는 금발의 기모노 학생을 보고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カチコミ를 '돌격'이라고 번역하긴 했는데, 정확히는 패싸움 하러 처들어가는 걸 뜻하는 야쿠자 용어임. 축제 타령하는 애는 당연히 우미카.



[경기속보] 지네 레이스 결과

앞서 치뤄진 지네 레이스에서, 우승자는 '정의실현부 팀'이 되었습니다. 예비 등록되었던 코하루 선수와 이치카 선수의 응원도 있었지만, '켄자키 츠루기' 선수나 '시즈야마 마시로' 선수 등이 꽤나 호흡이 맞는 통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네 레이스는 이렇게 서로 다리 묶고 줄지어서 달리는 경주



[경기속보] 응원전(1)

'우타즈미 사쿠라코' 선수가 이끄는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시스터후드의 응원전, 결과적으로 어째선지 장엄한 분위기로.





[경기속보] 응원전 (2)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아사히나 피나'선수, 응원전에서 '소란BUSHI'라는 화려한 춤을 피로. 본인은 '임협'이라고 외쳤지만, 지식 있는 사람에 의하면 아무래도 임협과는 관계없는 모양.




※소란부시는 홋카이도 전통 청어잡이 노동요. 당연히 야쿠자랑은 관계 없음. 무사(武士)도 일본어로 부시라 헷?갈린 듯



[특보] 땀도 맺혀 떨어지는 초절미소녀로부터의 연락

태양도 질투하는 초절미소녀로부터, 치쨩 일행에게 연락입니다. 너무 더워서 참가를 단념했으니, 뒷일은 잘 부탁합니다. 시원한 방에서 여러분이 열심히하는 모습 보고 있을테니.



※'땀도 맺혀 떨어지는(汗も滴る)'이라는 표현은 절세가인을 뜻하는 숙어 '물도 맺혀 떨어지는(水も滴る)'의 말장난

문맥을 봐서는 히마리가 해킹해서 적은 거로 보임




[경기속보] 응원전 (3)

엔지니어부의 젊은 천재 '네코즈카 히비키' 선수, 응원전에는 불참인가!? 치어복의 옷자락을 억누르며 웅크린 모습이 목격되었다는 소식. 더해 '시라이시 우타하' '토요미 코토리' 두 선수로부터, 밀레니엄 제일의 기술을 자랑하는 엔지니어부 일동에 의한 로봇과 부원들의 화려한 응원을 기대해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의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특히 코토리 선수로부터는 '애초에 응원이라는 것은 기원이 오래된 것으로, 여러 형태로서 각 문화권에서 발생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구호로서 유명한 "후레~"라는 단어 말입니다만 이쪽에도 유래는 여러 설이 있어서, 단순하게 "깃발을 흔들어라(후레)"에서 왔다고 하는 속설도 존재합니다만 만세를 뜻하는 "hurrah(허레이)"에서 파생된 것이라고 하는 생각도 유력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응원 중에 말하는 단어로서는 적당하지 않은 것이라고도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기원이 된 단어와 별도의 형태로서 적용되어온 예라는 것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어서, 예를 들어서 다른-(이하 죄송합니다만 공간 관계로 할애하겠습니다)



※원문 마지막 부분에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 감소여서(各所に見られる減少でして)'는 현상(現象)와 감소의 일본어 발음이 같아서 난 오타로 보임



[경기속보] 많이 먹기 대회 (1)

이번 경기 내용은 '완코소바' 등의 일반적인 음식에 더해, 특별 부문으로 '참치 푸딩과 빙어 마카롱의 데스 소스 무침'이나 '해삼 소다' 등이 있습니다. 부디 참가 바랍니다. 집합 장소는 동쪽 A게이트 2번입니다.




※완코소바는 이와테현의 음식. 뜨거운 간장국물에 담갔다 건진 한입 정도의 소바를 그릇에 담아 먹고싶은 그릇수만큼 먹음.



[경기속보] 줄다리기 결과

'줄다리기'의 결과입니다. 처음에는 트리니티가 꽤나 불리하다고 보여졌습니다만, '와카바 히나타' 선수가 줄을 잡자마자 화려한 대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판정의 말로는 '그야말로 낚싯줄로 낚아올리는 듯한 광경이었다'라고 합니다.




[경기속보]많이 먹기 대회 (2)

'해삼 소다 마시기 경쟁' 부문에서도, '시시도우 이즈미' 선수가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다른 누구도 다 마시지 못했기 때문에 2위는 없습니다.


※2부 스포 : 다른 학생들은 토하고 난리 나서 센세한 못 보여줬다는데 크로노스에서 올린 영상은 가장 따봉 많이 받았다고...




[경기속보] 많이 먹기 대회 (3)

'완코소바' 부문에서, 신기록을 수립한 '와니부치 아카리' 선수가 우승하였습니다. 참고로, 아직 계속 먹고 있는 중이라 구체적인 기록은 아직 불명입니다.


※2부 스포 : 만드는 속도보다 먹는 속도가 빨라서 결국 소바 제조기가 고장날 때까지 먹고 기록은 불명인 상태라고 함




[경기 속보] 공 넣기 (1)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시모에 코하루' 선수, 무엇을 생각한 것인지 '공 넣기'에서 출전을 단호히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선 주로 '콩주머니 넣기'라고 하는 종목인데, 玉는 공으로도 구슬로도 해석할 수 있고 속어로는 코하루가 생각할 만한 의미도...



[경기 속보] 공 넣기 (2)

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이케쿠라 마리나' 선수. 공 넣기에서 신호와 함께 돌진해, 공 넣는 바구니를 쓰러뜨려서 부전패로.




[짤막 소식] '소라사키 히나' 선수, 부재중인가!?

개인 최우수 선수상의 획득도 예상되고 있던 '소라사키 히나' 선수에 대해서, 아무래도 현재 어느 종목에도 참가하고 있지 않은 모양입니다. 황륜대제에 참가 자체는 되어 있다는 정보가 있습니다만, 다양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히나의 자세한 행보에 대해선 드라마 CD에 나옴 : 부상자 데리고 합동의료본부로 갔는데, 본인도 다친 상태에서 자꾸 일만 하려고 해서 세리나와 세나가 붙잡아뒀다는 내용. 아마 일만 하거나 강제 휴식하느라 출전 못한 모양.




[경기 속보] 공 옮기기 레이스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카쿠다테 카린' 선수, 공 옮기기 레이스에서 승리. 꽤나 연습을 쌓은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움직임을 보여준 카린 선수, 골 할 때에는 감개무량한 표정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국자에 공을 담아서 옮기는 달리기 경주임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1)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유토리 나츠' 선수. 숨겨진 마시멜로의 위치를 단숨에 찾아내 그대로 승리인가 생각되었습니다만, 그 후 장애물을 넘지 못하고 아쉽게도 리타이어 하였습니다.


트위터 인터뷰에 따르면 하필 다음 장애물이 해삼 소다 마시기

같이 참전한 노아는 다른 학생들 표정 보고 기권, 이즈미 혼자 맛있게 원샷 때리고 우승

나츠는 선채로 기절한 상태라 인터뷰 하려다 실려감...




[경기 특보] 우라와 하나코 선수의 활약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우라와 하나코' 선수, 가장 레이스에서는 패퇴하였습니다만, 그 후 '공 굴리기' '공 넣기' '공 옮기기 레이스' 등 각종 경기에서 대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레이스는 트위터 인터뷰를 보면 하나코(수영복), 온나츠, 바카네가 참가해서 승자는 바카네

아카네는 바니걸은 이전에 입어봐서 익숙했고 움직이기 편했다고 함.

치나츠는 보폭이 제한되는 유타카라 패배, 하나코는 수영복 차림을 보이는 게 흥분돼서 처음부터 그냥 걸어다니다가...

그리고 공, 구슬을 뜻하는 타마(玉)는 당연히 속어로 쓰이면...



[발키리 경찰학교로부터의 연락] 철거 작업

스타디움 안에 소형 클레이모어가 묻혀있다는데. 미안하지만 철거 작업 할 때까지, 조금 기다려줄래~? 다치면 귀찮아지니까, 가까이 오지 않게 잘 부탁해. (담당 : 네무가키 후부키)




[미식 정보] 언뜻 별난 모양새지만!?

'우시마키 주리' 선수가 공들여 만든 '특제 도시락'이 일시적으로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매우 맛있다고 하니, 먹고 감상을 올려보겠습니다!

[기사는 여기서 끊겨있다.]


※드라마CD에서 주리가 만든 음식을 먹고 실려온 학생이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고 함

2부 스포? : 츠쿠요도 미치루가 살아있는 문어가 들어가있는 타코야키를 먹고 실려갔다는데 주리가 만든 건지는 몰?루




[경기 속보] 물건 빌리기 경주 (1)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하야세 유우카 선수', 물건 빌리기 경주에서 당당하게 1위! 그런데 판정단이 OK를 냈을 텐데도, 어째서인지 당사자인 유우카 선수 쪽에서 메모 내용에 대해 논쟁이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뉴스 공개 당시는 2부가 나오기 전이었지만...

2부 스포 : 유우카가 선생님을 데리고 가서 우승해서 메모 내용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었냐는 반응이 나옴. 해명하려고 쪽지를 공개하려던 유우카를 노아가 저지해서 진실은 저너머에...




[경기속보] 물건 빌리기 경주 (2)

붉은겨울 연방학원의 '사시로 토모에' 선수, 물건 빌리기 경주에서 품에서 비장의 사진을 꺼내들어 1위로. 빌릴 물건의 테마는 '귀여운 것'이었다고.




[알림] 시스터후드로부터

휴게광장중앙에, 현재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시스터후드의 상담소가 아니므로, 줄을 서지 않도록 부탁 드립니다. 마리도 친절은 적당히 해주세요. (사쿠라코로부터)





[경기 속보] 마라톤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이치노세 아스나' 선수, 마라톤 중에 행방불명되어버렸기 때문에, 기권 처리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는 진작 돌아와있던 모양입니다.




[발키리 경찰학교로부터의 연락] 헬멧단의 폭동

스타디움 밖에서, 헬멧단이 날뛰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대처가 될 때까지, 근처에 계신 분은 아무쪼록 조심해 주세요! 그럼 갔다오겠습니다!

(담당 : 나카츠카사 키리노)





[경기 속보] 창문닦기 레이스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무로카사 아카네' 선수, 훌륭한 솜씨를 보여주며 당당하게 승리.




[경기 속보] 손바닥치기 씨름 결과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미즈하 미모리' 선수, 마치 상대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것 같은 움직임으로 당당하게 우승! '독심술사'라는 이명은 정말이었던 모양.




[미식 정보] '엔젤24' 출장 판매소

'엔젤24'도 현재, 스타디움 앞에 출장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인 소라 씨로부터 "이번에는 24시간 하는 게 아니지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라는 말씀입니다.




[경기 속보] 2인3각 난이도<보통>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아지타니 히후미' 선수, '시라스 아즈사' 선수 페어가 '2인3각'에서 1위를 획득. 호흡이 딱 맞는 달리기가 시종일관 보여준 안정적인 시합 전개로




[경기 속보] '오토하나 스미레' 선수의 호쾌한 진격

이전 평판도 꽤 높았던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트레이닝부의 '오토하나 스미레' 선수, 지금까지 여러 경기에 연속으로 출전해, 그 어느 것에 있어서도 눈부신 성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대로 사전 인터뷰에서 말한 대로, 모든 문제를 '근육과 운동'으로 해결해버릴 것인가!?




[경기 속보] 2인3각 난이도<높음>

난이도<높음>의 '2인3각'에서 '아카시 준코 / 시로미 이오리'의 게헨나 페어나 '미카모 네루 / 이치노세 아스나'의 C&C 페어, '사이바 모모이 / 사이바 미도리'의 밀레니엄 쌍둥이 페어 등이 유력 후보로 점쳐졌습니다만, 최종적으로 아무도 골인하지 못하였습니다.


※상세한 해프닝은 라이트노벨에 나온다고 함

이후 나온 장애물 경기 특별 영상에서 아리스와 유우카의 말에 따르면 사이바 쌍둥이는 도중에 갑자기 서로 싸우기 시작해서 결국 단독 최하위, 둘을 참전시킨 건 적성이 맞을 거라고 판단한 유우카였다고.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2)

장애물 경주에서,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구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상위 입상은 하지 못했습니다만,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타카나시 호시노' 선수가 곳곳의 폭발과 함께 신속한 움직임을 보이며, 같은 학교의 학생들을 지켜냈다고 합니다. 그 재빠른 움직임에, 모두로부터 환호성이 터져나왔습니다.




[알림] 실행위원회로부터, 심판단에 대해서

앞서 이뤄진 경기 결과에 대하여, 심판단 안에서 다시금 판정에 대해 룰을 확인하고 있습니다만, 지나가던 '소라이 사키' 선수가 임시로 해결해주었습니다. 어째선지 룰을 전부 파악하고 있는 '소라이 사키' 선수는 앞으로, 임시지만 심판보조를 해주실 예정입니다.




[알림] 경기 예고

이전에도 전해드린 '오토하나 스미레' 선수가, 이후 '달리기' 경기에도 출전한다고 하니, 이쪽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경기속보] 철인3종

이번 철인3종에 출전한, 주목할 선수를 소개합니다! 웃는 얼굴이 눈부신 닌자, '쿠다 이즈나' 선수. 아비도스를 내달리는 체력 괴물,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선수. 그 실력은 최강 클래스, '켄자키 츠루기' 선수. 이상 3명이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경기 전개에 대해서는 이후로도, 별도 속보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경기 속보] 장애물 경기 (3)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미카모 네루' 선수, 장애물을 전부 파괴해버려 퇴장 처리로.




[알림] 파업에 관한 주의

현재 스타디움 밖에서 '주 4일 휴무'를 주장하고 있는 파업 집단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대응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주십쇼. 또, '야스모리 미노리' 선수. 파업 건에 대하여 묻고 싶은 것이 있으니, 만약 스타디움 안에 계시다면, 실행위원회본부까지 와주세요.



※2부 스토리에 나오는 애들. 해당 시위는 3rd PV에 한순간 지나가듯이 나옴 (오른쪽 아래)




[미식 정보] 번외편

노점 에어리어 정보는 아닙니다만, 스타디움 내에서 '이자요이 노노미' 선수가 배포중인 '솔트 레몬 캔디'가 맛있다는 평판입니다. 엄청난 수의 사람이 몰려있는 모양입니다만, 본인 말로는 "아직 많이 있어요~☆"라고 하니, 신경 쓰이는 분은 가보는 게 어떨까요?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4)

장애물 경주에서 게헨나 학원의 '아사기 무츠키' 선수가, 도중부터 어째선지 설치하는 쪽으로. 실격이 되었음에도, "매우 즐길 수 있는 장치가 되어 있어, 발상이 꽤 재미있었다"고 밀레니엄 측에서도 채용 요청이.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5)

게헨나 학원의 '시로미 이오리' 선수, 그 높은 신체능력으로 당당하게 상위입상하는가 싶었습니다만, 골을 눈앞에 두고 매우 알기 쉬운 함정에 빠져 실격이 되었습니다.




[경기 속보] 철인3종 도중 경과 (1)

지금까지 선두를 달리고 있던 백귀야행 연합학원의 '쿠다 이즈나' 선수, 수영 파트에서 상상도 못한 고전!


※이전 여름 이벤트에서도 수영 못한다고 나옴. 트위터 인터뷰를 보면 여름에 실패했던 물거미의 술(물위를 뛰어다니는 인법)을 재도전 하는 느낌이었다고 하는데 잘 안 된 모양




[짤막 소식] 치어걸 평판

트리니티 종합학원의 '아사가오 하나에' 선수, 상대 학교를 가리지 않고 전력으로 응원해주는 그 모습이 귀여워서 기운이 난다는 평판이.



※2부 PV에서 치나에 못 본 흑우 없제잉?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6)

산해경 고급중학교의 '스노하라 코코나' 선수, 장애물 경주 도중 싫어하는 당근이 나와버려, 먹지 못한 채 최하위로




[경기 속보] 철인3종 도중 경과 (2)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스나오오카미 시로코' 선수, 자전거 구간에서 사이클링저지로 갈아입었습니다! 달리기 시작하자 구간 신기록 스피드이긴 합니다만, 이 시간 손실이 영향을 끼칠 것인가!?


트위터 인터뷰에 따르면 이후 달리기(마라톤) 구간에서도 자전거 두고가기 좀 그래서 끌고 달렸다고 함. 타지는 않았으니까 일단 세이프.





[경기 속보] 철인3종 도중 경과 (3)

달리기 구간에 들어가, 거의 나란히 서고 있습니다! 최후에 이기는 것은 과연...!?




[경기 속보] 철인3종 결과

우승한 것은 트리니티 종합학원, '켄자키 츠루기' 선수! 물에 익숙한 이미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최근 바다에서 놀기라도 한 것일까요! 화려한 헤엄을 보이며, 즐겁게 웃으면서 그 높은 신체능력을 보여주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경기 속보] 장애물 경주 (7)

이후 장애물 경주에 관하여, 갑작스럽게 됐습니다만 '카제쿠라 모에' 선수에 의한 폭약 체크가 들어가기 때문에, 잠시 기다려 주십쇼. 아무래도 SRT 특수학원 중에서도 특히 폭발물에 대해 잘 아는, 프로페셔널이라고 합니다.


※이후 10월 29일 공개된 장애물 경기 특별 영상에서 미리 설치된 지뢰나 아루의 저격, 관객석에서의 공격 등이 장애물로 나온 거 보면 이거 관련 점검인 모양




[미식 정보] 노점 에어리어 '시바세키 라멘 출장소점'

현재 수많은 가게가 나와있는 노점 에어리어입니다만, 현재 특히 '시바세키 라면 출장소점'이 인기입니다! 운영을 돕고 있는 아비도스 고등학교의 '쿠로미 세리카' 선수의 접객도 대인기라고.




[알림] 도청기에 주의

대회장 부근에 다수의 도청기가 발견되었습니다만, 현재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측의 조사로 전부 회수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오토세 코타마' 선수에 관해선 '카가미 치히로' 선수가 부르니, 연락 부탁 드립니다.




[발키리 경찰학교로부터의 연락] 헬멧단 진압

아까 연락드렸던 날뛰던 헬멧단에 대하여, 진압이 완료. 이 건에 관해서 보수나 사례는 생활안전국으로 부탁해. (담당 : 네무가키 후부키)


※이전에 키리노가 나온 뉴스에서 언급된 내용




[경기 속보] 페인트 대결

상대 진영을 얼마나 칠할수 있는지를 겨루는 이 경기, 즐겁게 일대를 뛰어다닌 '코누리 마키' 선수가 당당하게 승리를 낚았습니다! 그저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시합 종료 후의 진영을 위에서 봤을 때 아트성에 있어서도 주위를 달아오르게 하는 결과였습니다


※당연히 스플래툰 패러디




[경기 속보] 단체 체조

협찬회사로부터 승리자는 신작 스위츠 '원더 6000'을 받을 수 있는 '단체 체조'에서, 훌륭한 연계를 보여준 '방과 후 스위츠부'가 우승을 거뒀습니다. 멤버는 이하의 4명입니다. '쿠리무라 아이리' 선수, '이바라키 요시미' 선수, '쿄야마 카즈사' 선수, '유토리 나츠' 선수.


※대충 인간 피라미드 같은 거 만드는 종목 얘기임




[발키리 경찰학교로부터 연락] 일곱 죄수에 대하여

'일곱 죄수' 중 하나인 '코사카 와카모' 씨가, 부근에서 목격되었다는 정보가 들어왔습니다. 발키리 경찰학교 쪽에서 대응중입니다만, 아무쪼록 주의 부탁 드립니다.




[경기 속보] 투포환

게헨나 학원의 '아사기 무츠키' 선수, 원심력을 살린 익숙한 움직임으로 어려움 없이 예선 통과.



※투포환은 1부 이벤트 당시에 트위터 투표랑 인터뷰로 결과가 나왔던 종목인데 왜 지금 또 예선인지 모르겠음. 그것도 예선이었나...

어쨌든 당시 나온 결과로는 투포환에 맞춰 개조한 천둥이 들고 나온 운타하가 우승, 아카리랑 노노미가 패배함.



[알림] 분실물

분실물 연락입니다. 방금 노점 에어리어에서 예쁜 스카프를 주웠어요. 디자인도 훌륭하고 정중하게 사용된, 누군가의 소중한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실행위원회 쪽에 맡겼으니, 혹시 짐작가시는 분 계시다면 실행위원회본부에 방문해주세요. 스즈미였습니다.




[경기 속보] 태풍의 눈

다음 경기 '태풍의 눈'에서는, 게헨나 학원의 '이구사 하루카' 선수가 '아루 님을 위해서 어떻게든'이라며 밀레니엄 학생들에게 상담받으러 가서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에, 개시를 10분 늦추겠습니다.



※'태풍의 눈'은 3~4인이 기다란 장대를 잡고 달려서 칼라콘이나 깃발을 한바퀴 돌고, 다시 돌아와서 같은팀의 밑으로 한번, 위로 한번 장대를 통과시킨 뒤 다음 조에게 장대를 넘겨주는 릴레이 경기임.

사진이랑 글만으로는 이해가 어려울 거 같아서 영상 들고 옴




[경기 속보] 태풍의 눈 (2)

경기 개시 전에 "나야말로 태풍의 눈이라고!"라며 의기양양하게 선언한 '리쿠하지마 아루' 선수. 당초엔 플래그인가 싶었습니다만, '오니가타 카요코' 선수, '아사기 무츠키' 선수, '이구사 하루카'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완벽한 달리기를 보여주어, 최속기록을 내세웠습니다!




[알림] 방금 전 미아 연락에 대하여

방금 전 전체 방송을 했던 산해경 고등중학교의 '스노하라 코코나' 씨는, 미아가 아니라, '미아를 찾고 있는 교관' 쪽이라고 합니다. 혼란스럽게 하여 사과 드립니다.




[경기 속보] 술래잡기 (1)

게헨나 학원의 '아이키요 후우카' 선수, 술래가 되어 불리해 보였습니다만, 요리로 유인해내서 승리라고 합니다.




[경기 속보] 술래잡기 (2)

아까까지 '모리즈키 스즈미' 선수를 뒤쫓고 있던 '우자와 레이사' 선수, 확인해보니 애초에 경기 등록 선수가 아니어서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강한 의향에 따라, 두 선수 같은 진영으로 재시작합니다.




[알림] 감사 연락

스타디움 게이트B 앞에서 발생했던 싸움을 멈춰주신 '카요코' 님. 당사자 분께서, 당시에는 무서워서 도망쳐버렸지만 감사 인사를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경기 속보] 봉 넘어뜨리기

봉 넘어뜨리기에서, 게헨나 학원의 '아마우 아코' 선수의 뛰어난 지휘로, 게헨나 팀이 승리하였습니다. 현장 담당자에 따르면, 그 지휘에는 귀기 어린 느낌이 있었다고 합니다.



※수비팀이 1명 올려둔 채 세우고 있는 봉을 공격팀이 쓰러뜨리는 단체전. 게헨나가 수비였다면 아코가 매달려있지 않았을까...




[알림] 단체줄넘기 일부 내용 변경에 대하여

단체줄넘기에서 줄을 돌리는 역할 예정이었던 산해경 고등중학교의 '스노하라 슌' 선수에 대하여, 매화원의 아이들과 샬레로부터의 요청에 따라, 뛰는 쪽으로 참가하게 되었음을 연락 드립니다.




[미식 정보] 아이스크림 어떠신가요?

현재 노점 에어리어에서, 아이스크림 가게가 대인기입니다. 이렇게 더울 때이기에는 물론, 소문에 따르면 미식연구회의 '쿠로다테 하루나' 선수가 근처에서 관측되었다는 정보도 있어, 그것이 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알림] 닌자를 발견하면 연락을

아까 노점 에어리어 중앙에서, '반짝반짝 파이어의 술'을 하신 분. 드릴 말씀이 있으니, 실행위원회본부에 와주시길 바랍니다.


 



[경기 속보] 많이 먹기 대회에 관한 보충

많이 먹기 대회는 전부 종료되었습니다. 또한, 남은 식재료를 떠맡아주신 SRT 특수학원 RABBIT 소대 여러분께, 실행위원회로부터 감사 드립니다.




[짤막 소식] 소녀인법첩 미치룻치

가장 레이스를 방영하고 있던 '소녀인법첩 미치룻치'가 일시적으로 채널 정지가 되었습니다. 본래는 나무로 가장하고 달리던 '오오노 츠쿠요' 선수를 찍고 있었습니다만, 무언가 좋지 않은 것까지 찍어들어버렸다고 합니다.




[미식 정보] 실행위원회의 돌격 리뷰!

안녕하세요, 실행위원회의 하스미입니다. 아무래도 이것도 실행위원회의 역할 중 하나라고 하기에, 현재 노점 에어리어에 와 있습니다. 꽤나 분위기가 달아오른... 어머, '온천만쥬'입니까. 화과자는 평소 별로 먹지 않습니다만, 기왕이니, 하음.... 이, 이건 훌륭하군요. 피에 쌓여있어서인지, 아직 따끈한 팥소의 촉촉한 달콤함이 입안을 은은히 퍼집니다. 확실히 단 것임에도 불구하고, 뒷맛이 남지 않고, 계속해서 먹고 싶어질 듯한...

(이후 하스미 선수가 기쁜듯이 계속 먹어버렸기 때문에, 리포트는 여기까지입니다.)




[경기 속보] 기마전 결과에 대하여

'쿠다 이즈나' 선수, '와라쿠 치세' 선수, '오오노 츠쿠요' 선수, '이사미 카에데' 선수 이상의 4명으로 된 백귀야행 팀의 승리입니다! 4명 함께, 경기 중부터 즐거운 웃는 얼굴이던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V에서도 나왔던 그거. 자세한 해프닝은 황륜대제 2부 스토리에 나오니 참고.




[경기 속보] 기마전에 대한 보충 정보

또 보충이긴 합니다만, 아까 전의 기마전에서 쓰였던 드론에 대하여, 그 주된 설계자인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베리타스 소속 '오마가리 하레' 선수의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이 대회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중에도, 그녀는 이번 스타디움 안을 날아다니는 각종 드론의 설계에 있어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 일원입니다. 먼저 말씀드린 선수들에게의 건투와 함께, 부디 '오마가리 하레' 선수에게도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알림] 사람 찾습니다

게헨나 학원 선도부장인 '소라사키 히나'씨를 보신 분, 같은 학원 선도부 회계인 아마우 아코에게 연락 바랍니다.


※이전에도 뉴스 나온대로 드라마 CD에서 행적 나옴 : 부상자 데리고 합동의료본부로 갔는데, 본인도 다친 상태에서 자꾸 일만 하려고 해서 세리나와 세나가 붙잡아뒀다는 내용. 아마 일만 하거나 강제 휴식하느라 출전 못한 모양.

참고로 유우카, 히후미, 아코가 참전한 공 넣기 대회가 트위터에서 마지막 투표 종목으로 나왔는데, 인터뷰에 나온 내용으로는 아코는 히나가 없어져서, 히후미는 장애물 달리기에서 페로로 인형탈이 폭발해버린 것 때문에 멘탈이 터져서 자동 공넣기 기계를 들고온 유우카에게 패배함




[경기 속보] 기마전 승리 인터뷰

기마전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백귀야행 팀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와라쿠 치세 "이겼어~?"

쿠와카미 카호 "네, 그것도 정말 엄청 늠름하고도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아마치 니야 "카호는 참가 안했는데 말이지~?"




[경기 속보] 꼬리잡기 결과

치열했던 '꼬리잡기'였습니다만, 맵 구석에 계속 숨어있는다는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준 '하나오카 유즈' 선수의 파인 플레이로,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승리입니다!




[경기 속보] 릴레이 결과에 대하여

최종주자에게 배턴을 넘기는 단계에서 넘어져, 이건 어렵겠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무려 게헨나 학원의 '아카시 준코' 선수가 1위로 도착하였습니다!





※ PV에도 나왔던 장면이고 황륜대제 2부 스토리, 소설판에서도 나오는 얘기임.

2부 대문 이미지에서는 아예 넘어지는 장면이 나옴.




[알림] 트리니티 도서부로부터

'황륜대제 가이드북'이, 덕분에 완매되었습니다! 구매해주신 많은 분 모두, 고맙습니다. 후일 밀레니엄 쪽과 상담하여 전자판 판매도 검토 중이니, 다음 소식을 기다려주세요.

(담당자 : 엔도 시미코)




[발키리 경찰학교로부터의 연락] 분실물에 대한 다음 소식

오늘 방송한 분실물 지갑은, '아마미 노도카' 씨와 '마요이 시구레' 씨가 발견하여 가져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카시 준코' 씨, 시간 되실 때 본부로 와주세요! (담당 : 나카츠카사 키리노)


※라이트노벨에 나오는 내용 중 하나라고




[알림] '황륜대제' 실행위원회 일동으로부터

올해 황륜대제는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힘든 일이 있었지만, 여러분이 즐겨주셨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관계자 일동, 마음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만나요!




※황륜대제 이벤트 자체도 끝났고, 공홈에도 종료 알림창이 나오게 됨

아마 이걸로 황륜대제 뉴스 업데이트는 끝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