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분노일땐 뭐 잠깐 화내고나서 설득하거나 참거나했었지 


증오로 넘어가면 가볍게 몇개월 심할시 몇년에걸쳐서 잊혀지지도 않고 틈만날때마다 생각나서 내상입고 이를갈게되는데 


블아까지 건드린시점에서 그 성별과 정부와 게등위 느그들 말하는거 1도 안들리거든 알바노?


이성 그딴거이제 안돌아온다 이기야 한걸음 뒤에 낭떨어지인데 참긴 




괴물이고 어쩌고 민원+통매음이나 쳐맞기나해 십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