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 설마 선상의 바니체이서로 지랄하려 했던거 아냐?

사실은 이거 카드 상점으로 '응 우리는 사행성때문에 그런거야'

개지랄을 하려했다가 5일날 점수보상형 아케이드 게임

(결국 바다이야기류) 들여오려니깐

아씨 어쩌지 어쩌지하면서 

'그래 씹덕들이 믿진 않겠지만, 알거 다 알 15세 이상 애들에게 성행위가 연상된다고 하자'

이런 개막장 트리 탄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