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지... 그때 게시판 엄청 불탔었잖아


그 때 정정받는다고 민원만 몇번 넣었지


나 그때 매일 민원넣었다 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도...


야 잠깐 닥쳐봐 시작한다













제발 자비를!


용하 총괄 프로듀서가 말없이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자 사람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그를 밀었다


아이고!


붉게 물드는 수면


청계천의 피라냐와 대게들은 기회주의자의 고기를 몹시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