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접은지 꽤 됬는디 오랜만에 하나 그려옴

나츠가 최에중 하난데

나츠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츠 픽업일때 못뽑아가지고 꼬와서 몇일 접기도 했었음 물론 아직도 하고있지만


그리고


이것도 물론 해옴


여러모로 이게임에 든 정이 많음 물론 미운정도 없는건 아니지만 말이야


처음 한섭나올때 리세하던게 생각나드라 그땐 이렇게 열심히 할줄 몰랐지

그리고 꼬와서 접었을때도 블아 소식은 챙겨봤을정도로 블아 그 자체에 관심이 많았었던거 가텨

물론 지금은 선택권 뿌리고 수치세 나올때까지 꾸준히 할 예정이야


허접한 글과 허접한 그림 봐줘서 고맙고

마지막으로 우린 노예가 되지 않을것이다

기억하자 우리의 제 1목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