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바트가 응딩이 까고 애드나 선생이 풍선 스트립쇼 하는정도의 수위.

심지어 초딩인 새끼가 지 회쳐죽일려는 숙적이 있는 유혈낭자하고 선정적인 애니메이션


시청연령등급- 대부분 부모 관리하에 전연령 시청가능, 간혹 상기한 에피소드 14세 이상 시청가.



"아니 심슨은 그림체가 다르고 너네는 섹스어필하는(본인들 주장) 씹덕 페도게임이잖아, 지능있냐?"




그렇다면 그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페도 때려잡기로는 전세계 1등인 '미국'기업, '구글'에서는 이 극악무도한 페도겜 블루아카이브를 어떻게 심의했을까??


놀랍게도 혈흔, 간접적인 성적인 묘사(포르노를 직접 연출하는 것이 아닌, 성인물에 대해 작중인물들이 얘기만 하는 수준), 폭력성을 이유로 Teen 등급(12세 이용가)을 받았다.



구글직원들 FBI 취조실에 끌려가서 눈물젖은 맥앤치즈 먹겠노...잘가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