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해도 병신이긴 한데 페미할때는 진짜 살인충동 있었음
나보고 한남,니가 그러니까 한남이다,돈이나 내놔라 한남아 이딴 소리를 늘어놓음
뭐 이정도는 참겠는데 진짜 죽일려고 했을때가
엄마아빠 보고 코르셋 가부장적 한남 이소리 했을때임
미친년 이때 발로 한번 차고 칼들고 찌를려고 부엌 갈때 엄마가 말려서 참았지 안말렸으면 진짜 찔렀음 씹발년

그때 맞은게 충격인지 아니면 이상한 유행 탄건지 알아서 잘 탈출은 했는데 아직도 사람되긴 글렀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