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씹덕친구들이긴 한데 나 말고는 셋다 게임쪽이 아니라 애니쪽만 파는 친구들이라 그렇게까지 관심은 없었나봄

그래도 대충 상황설명해주니까 고생많다면서 바로 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