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고의로 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이 아님.


그사람은 블루아카 키워드에서 '남성' 키워드 제거된걸 근거로 제거한 민원수 = 여초 화력으로 보던데


민원 넣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연령 성별은 민원빅데이터 정보수집용이지, 민원에 필수적인 내용이 아님.


당연히 나도 그거 공란으로 두고도 잘만 민원 넣었다. 정확히 남성 몇명 여성 몇명은 아무도 모른다는 아야기임.


내가 컴 꺼서 정확히 확인 못하는데 10월중 '여성'으로 민원 시작시 응답한 사람 어제 기준 두자리수 간신히 찍었던거로 기억한다


근데 실제로 천개 넣었든 말든 알빠노? 그럼 이천건 더넣으면 되는거다


주말 중 국회의원 메일 양식 나오면 그거도 꼭 써라


오하려 국회의원한테 여초가 지랄한다는건 더 가능성있으니까.


남초에 비해 여초가 전화민원에 거부감이 엄청 적어서 전화비율 무지 높다. 2페이즈 국회의원은 좀 불리할 수 있음.


애초에 꼽주는새끼가 문제인거니 전화 두려워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