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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풍국 산다 따라서 단풍국 센-세 하다 이기도


나는 보았다 파란 보관서 어른으로 한정된 놀이 제한 

이건 나는 심각한 횡포이고 너무 겸열 힘센 것 이라고 한다 생각


한국 선생의 고통 고뇌 겔러리아에서 접하고 나도 느낌도 있다 한국 선생들 처한 위기와 벼랑 가장자리 배수진 


하지만 말하고 싶다 혼자가 아닌 한국 


부패에 맞서고 신념을 위해 전투하는 선생들 하고싶다 응원 


한국 선생들이 시련이 무서울때, 고난에 삼켜질때, 나도 같이 함께 싸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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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기적’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