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을 설명중인 애니플러스샵 직원

- 거의 다 해산된 한전줄

애니플러스샵 부산점에서 "7시 이전 대기 금지" 규칙을 어기고 대기한 인원들과 정상 이용 인원과의 갈등으로 대기줄이 2곳으로 갈라진 가운데 애니플러스샵이 7시 이전 대기 인원의 해산을 발표했다.

이후 표 발급이 순조롭게 진행되는가 했더니, 해산한 인원들의 항의 및 갈등 끝에, 부산서면 애니플러스샵 직원이 결국 오늘 블루 아카이브 굿즈 판매를 취소하며 줄을 해산할 것을 요구했다.

블루 아카이브 콜라보 카페의 당일 운영 여부는 아직 논의중이라고 전해진다.

故 상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보] 서면 애니플러스샵 직원, "일단 줄 다시 서라"
https://arca.live/b/bluearchive/63415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