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알아보았던 총력전들과 동일하게 한번 '헤세드'를 한번 자세히 햝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1. 총력전의 난이도

일단 총력전 전체에서 놓고보면, 총력전의 난이도는 '상'에 해당한다.

다들 헤세드를 한번쯤 쳐봤다면 알겠지만, 헤세드의 총력전 난이도는 굉장히 높은 편이다. 

흔히들 알고 있는 현재 있는 총력전중에서 어려운 총력전 3개를 꼽으라 하면 떠오르는, 헤세드, 예로무니스, 페로로질라 가 있다.

이들중에서 생각하자면, 헤세드의 ㅈ같음 난이도, 즉 리트정도를 따진다면 이셋중에선 가장 높을것이다.

반대로, 준비물의 난이도를 따진다면, 헤세드가 가장 낮은편에 속함. 준비물 난이도는 비교적 낮은대신에, ㅈ같은 리트요소가 여러개 섞여있다.


물론, 나중에 언젠가 다룰테지만 저중하나는 누구때문에 인플레이션 폭탄을 맞고 개허접이 되버렸지만, 아직까진 건재하다.

난이도는 이렇듯, 준비물난이도도 저중에서 낮은편이지, 전체적인 준비물난이도를 본다면 상당히 준비해야할것이 많으면서도, 설거지가 불가능한 보스의 구조상, 한번 죽이는데 실패한다면 최소 설거지를 위해 (그로기 게이지 관리+본체 타격)으로 2파티가 추가로 계속 투입되어야한다는 괴랄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2. 헤세드 인세인 스펙및, 추가된 기믹


체력 기존 익스트림 340만에서 인세인으로 넘어가면서 체력 640만으로 체력이 거의 2배가까이 증가했다. 단순히 체력수준으로만 따진다면, 기존 익스트림에서 우리가 1껍클을 2번하는 꼴로 굉장히 크게 늘어난 체력이 헤세드의 난이도를 크게 증가시킨 큰 요인이 되었다.


두번째로는, 쫄몹이 죽으면서 깍두기(잡몹)을 추가로 드랍하게된다.

죽으면서 깍두기 나오는게 별대수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기존 익스트림까지는 칼같이 스킬각을 재서 원코인으로 깔끔하게 웨이브를 넘어가는게 가능했지만? 깍두기가 죽으면서 저렇게 드랍이되면 뭔짓을해도 원코인으로 깔끔하게 스킬각을 잴 수가 없다는 점이다.

추가로, 저렇게 추가드랍몹이 나오면서 시간을 끌게되기때문에, 약 한웨이브당 한번에 깔끔히 정리한다고 쳐도, 평소보다 5~6초의 시간을 더 잡아먹게 된다.  본체팟에선 시체에서 나온 깍두기들은 그로기게이지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깍두기가 남는다고해서 헤세드가 다음 웨이브를 소환하지 않는것도 아니다. 그러나 저렇게 추가드롭몹에 평타를 사용하도록 강제하는것도 딜로스를 발생시키기엔 충분하며, 무엇보다 이는 2파티가 3뚜껑클리어를 못하도록 시간압박을 하게 된다는것이다.


마지막 추가된 기믹은 '패턴 고정'이다. 문론 완전히 고정되었다곤 보긴 힘들지만, 어느정도 패턴이 고정이된다.

기본적인 패턴 알고리즘의 고리는

올보병 - 드론&보병 - 포병&보병 - 골리앗&보병

의 순서이다. 이 고정패턴 순서가 가장 중요하다. 이 패턴고리를 잘 기억해두자.

하지만 만약 퇴각을 하고 다음 파티가 들어오는 경우에는 드론&보병 으로 시작한다.

그로기 이후에는 위 4개중 랜덤한 패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시작한 패턴부터 고정된 패턴의 순서대로 쫄몹이 소환된다.

예를 들어서, 그로기 이후 포병&보병 으로 시작했다면 골리앗&보병 - 올보병 - 드론&보병 ...... 의 순서로 그뒤를 고정된 패턴대로 이어나간다는거다.


3.사용되는 학생(활약 가능한 학생) - 예전에 기록해둔 자료를 바탕으로 서술함.

헤세드에서 사용되는 기믹도 알아봤겠다. 이제 헤세드에서 과연 어떤 학생들이 사용되는지 한번 알아보자.

길뚫 메인 탱커

초고점 기준으로 사용되는 학생들


스미레의경우, EX스킬로 적을 조준해서 타격하는것이 가능하며, 동시에 이동기도 달려있어 적의 공격을 어느정도 회피하는것이 가능하다.

특히 딜러포지션이지만, 프론트라인에 가방을 든 준탱커에, 방어속성이 신비타입으로 초고점 길뚫 파티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채용했다.

문론 단점으론, EX스킬을 쓰면 자꾸 이동을 하는탓에 경장갑 속성의 딜러들이 공격에 노출되어 끔살되는 경우가 흔치않게 나온다.

스펙은 최소컷은 4성이지만, 4성으로 사용하기위해서는 매우매우 많은 리트가 필요하며, 그게 싫다면 고점을 포기하고 '코하루' 를 넣어 사용하는방법이 있다.

츠루기의 경우, 빠른 이속과 프론트라인의 포지션과 가방을 들고 탱커이지만, 공격적인 스킬을 기반으로 후방의아군이 적의 공격에 노출되는것을 빠르게 차단한다. 하지만 EX스킬은 단순 평타강화 스킬이기에, 사실상 평타의존도가 높은 '평타딜러'라고 할 수 있다. 원하는 적을 조준하는것이 불가능하다. 어느정도의 답답함을 수반하게된다.

그리고 온전히 이동기도 없는데다, 중장갑 타입이기때문에, 모든 공격을 정면에서 받아내는 츠루기를 반드시 체력회복 수단이 필요한데, 이를 토대로 츠루기는 자신이 적을 처치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지만, 오직 자신이 적을 처치 했을때만 발동되므로, 이로인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한다.


마리나의 경우, EX스킬로 원하는 방향으로 적을 조준하는것이 가능하며, 동시에 앞으로 적을 밀어내면서 전진하기에, 포병을 제외하고, 모든 위협으로부터 후방의 아군을 보호할 수 있다. EX스킬형 딜러 + 후방의 아군을 적의 위협으로부터 보호 라는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 할 수 있으므로, 혼자서 츠루기의 단점과 스미레의 단점을 보완함과 동시에, 이둘의 장점또한 모두 갖고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한가지 단점이 있으니, 마리나는 경장갑 속성이다. 그렇다보니 공격타입이 폭발인 헤세드에서 사용하기위해선 굉장히 고스펙을 요구한다. 즉, 가성비가 매우 구리다. 물론, 최상위권에서 사용된 사실은 부정할 수 없으나, 최소 전2는 달고서야 겨우 운영가능하다는점을 생각하면, 이렇게 구릴 수가 없다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다. 불사스킬도 있기에, 이를 활용하는것도 하나의 전략이 되기도 한다. 첫웨이브에서 불사를 터트리고 온도카를 이용하여 마리나의 체력을 유지하는식으로 운영해야한다.

이상, 초고점 메인 탱커들을 알아보았다.

위의 3명을 모두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적당히 아래의 두명을 사용하면 되는 노릇이다.

호시노 : 관통/중장/높은 방어력/자힐 스킬 1회보유

츠바키 : 관통/특수/높은 회피력/자힐 스킬 1회보유


탱커들만 다루었는데도, 정말 길게 썻다.

이번에는 길뚫 딜러(스트라이커)를 먼저 알아보자.

서론에 앞서, 길뚫 딜러론 천지찬별로 사용된 학생이 정말 많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알아보고자한다. 보편성의 기준은 어떻게 할것이냐?

전반적으로 길뚫딜러는 모두 '광역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다. 이오리같은 애매한 광역공격말고, 체리노,모모이 같이 한눈에 봐도 광격공격 EX스킬을 가진 딜러들 말이다.


모모이의 경우, 대부분은 2파티 본체파티에 투입이 되나, 가끔 모모이를 2번 사용하거나, 본체파티 자폭파티를 사용할때면 길뚫에 모모이가 사용되는 경우가 존재한다. 아무래도 실내 적성은 D로 굉장히 약해진다. 하지만 전3기준으로는 실내적성이 B까지 올라간다. 길뚫파티에선 잘 안쓰임.


체리노의 경우, 말이 필요한가? 1파티 길뚫파티에 사실상 '고정' 멤버다. 실내적성이 안좋은건 체리노도 매한가지지만, 존재자체만으로 코스트 펌핑이되기때문에, 대체불가이자 헤세드 인세인에 있어서 필수멤버다. 1파티에 체리노를 안쓰고 인세인을 깨는 영상이나 조합이 있을진 모르지만, 적어도 난 '없다'라고 생각할정도로 굉장히 필수적인 멤버다. 없으면 "빌려서라도 써" 라고 말하겠다.


아루(정월)의 경우에 초고점이나, 하위권이나 너나 할거없이 1파티 길뚫에서 고정멤버 '체리노'를 다음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그리고 정아루의 경우엔, 코스트 관련 서포터인 '우이'와 매우 좋은 상성을 보여준다. 정아루의 스킬은 6코스트이지만, 스킬을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자신이 보유한 악행의 개수만큼 코스트를 회복한다. 서브 스킬 만렙을 기준으로 0.7코스트씩 최대 6회 총 4.2 코스트를 회복한다. 만약 여기에 우이를 함께사용하면 EX스킬 코스트는 3코스트가되고, 4.2 코스트를 회복하게되면, 오히려 스킬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코스트 이득을 보는 창조경제를 실천하게 된다.


노노미의 경우, 주로 들어갈 마땅한 딜러가 없으면 들어가는 대체제정도로만 채용된다. 그렇다고 체리노를 대체할 수 있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헤세드 인세인에서 주로 채용되는 서포터

우이의 경우, 앞서 정아루와의 궁합이 정말 좋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1파티의 경우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모이를 제외하면 모두 5코스트가 넘어가는 고코스의 딜러들이기에, 정아루말고도 체리노같은 딜러와 함께 번갈아가면서 버프를 사용하면 코스트관련해서 크게 이득을 볼 수 있다. 코스트 관련해서 이득을 본다는것은, 즉 그만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코하루의 경우, 주로 중,하위권 길뚫파티에서 자주 채용이된다. 특히 스미레,츠루기를 사용하는 파티인경우, 딜이 부족해 빨리넘어가지 못한다면 맞아죽기 일쑤이다. 그런 불안정한 파티의 택틱을 조금더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는 힐러라고 생각 하면된다. 아까 스미레 4성으로 하려면 리트ㅈ박아야한다고 했지만, 코하루를 끼얹으면 스미레 4성으로도 어느정도 비벼진다.


그다음으로는 1파티 길뚫에서 사용되는 스페셜리스트들을 알아보자.

헤세드 인세인에서 사용되는 스페셜리스트

역할이나 포지션의 경우에는 (뉴리카,탱후미,히비키,사복사야)1그룹(사키,카린)2그룹 으로 나누어 생각하면 되겠다.

먼저 1그룹에 대해서 알아보자.


뉴리카의 경우, 초고득점 파티, 즉 일섭 in100에서 대부분이 사용하였다. 그리고 가장 많이 빌린 캐릭터이기도 하다.

3코스트라는 매우 값싼 코스트와 함께 넓고 생각보다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 잡몹 클리어를 하는데 있어서 뉴리카 만큼 좋은 딜러가 또 없다.

타수도 여러대를 한번에 공격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미스도 크게 염려할 필요없이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매우 높은 고스펙을 요구한다. 전3으로 지형상성 보너스도 받지 않는다면 딜이 많이 부족하단걸 느낄 수 있다. 앞서 나왔던 마리나 처럼 '가성비가 매우 구리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빌려간것이 아닌가 한다.


수후미의 경우, 고득점파티, 상,중위권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탱크를 소환하여 전투를 하는 택틱컬 서포터로써, 전투 필드위에 직접나와서 전투를 하는 스페셜리스트인데, 잡몹을 뉴리카 다음으로 굉장히 잘잡는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특히, 수후미의 경우 3성, 3444만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매우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으로는, 코스트가 10코스트로 매우 무겁기때문에 그만큼 시간을 잡아먹어서 전투가 장기화되는 부분이 있다. 전투가 장기화되는 만큼, 메인 탱커들에겐 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히비키&사복사야 이두명은 어처피 수후미와 뉴리카 모두 사용할 수 없다면 둘중 한명을 양자택일해서 사용해야할테니, 묶어서 설명하겠다.

이들은 대부분 중,하위권 파티에서 주를 이루어 보인다. 오히려 비율자체만 놓고보면 리세하면 무조건 뽑아간다는 히비키가 더 많이 사용될것이다.

특히, 사복사야를 제대로 사용할려면 5성은 찍혀있어야하고 스킬작도 준수하게는 되어 있어야할테니, 이미 사복사야를 5성에 스킬작까지 다한게 아니라면 가성비 좋게 히비키 데려가는게 좋다. 사용하는건 예전에 익스트림, 하드코어 했듯이 히비키를 잡몹 날리는데에 사용해서 명예관통딜러로 쓰면 된다. 당연히 수후미,뉴리카 보단 훨씬 전투가 장기화될 수 있다.


다음으로는 2그룹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키의 경우, 2번째 구역, 2웨이브에 나오는 골리앗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파티 편성풀을 보면 알겠지만, 정아루, 체리노 같이 광역공격에 특화된 학생들은 많지만, 골리앗같은 덩치를 잡아줄 딜러가 없다, 그렇기에 깡공계수가 높은 사키가 골리앗같은 덩치를 주로 잡아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토템은 덤으로 얻는셈, 사키는 특히 '가방'을 이용하는 학생이니 만큼 방어력도 어느정도 제공한다. 즉, 길뚫파티의 안정성이 어느정도 증가한다.

그래도 카린보다는 주는게 더 많아야하다보니, 적어도 최소 사키 5성이상부터 사용할것을 권장한다. 마찬가지로 배포피스가 없는만큼 가성비가 안좋다.


카린의 경우, 완변하게 사키가 없는경우에, 사용하는 대체제다. 사키와는 다르게 헤어핀을 착용했기때문에, 사키랑은 달리, 방어력을 아군에게 제공할 순 없다. 그래도 사키와 마찬가지로, 역할은 수행할 수 있으니, 사키가 없다면 카린을 이용하자.


사실상, 2파티 ( 본체 파티의 경우에는 반고정 상태라고 보면 좋고, 초고득점 파티로 특수한 경우 한가지해서, 설명할게 그닥 많지는 않기에, 본체파티는 학생 편성 부분에서 한꺼번에 다루도록 하겠다.)


4. 파티 편성 (1길뚫, 2파티 본체 포함)

일단, 1파티 길뚫 파티 구성부터 해보자, 

1.고득점 파티 (1탱커, 2광역딜러, 1서포터 + 뉴리카/사키) 

여기서 말한 2광역 딜러는

 
 주로 이2명이 사용된다.

당연히 정아루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노노미, 모모이 같은 다른 딜러를 이용할 순 있다.


2.서포터를 이용하지 않는 파티( 1탱커, 3광역딜러, + 그룹1 스페셜/그룹2스페셜)

서포터인 '우이'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탱커 한명에 광역딜러 3명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당연히, 정아루+우이 의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만큼, 정아루가 사용되는 파티에선 '우이'가 빠지는 경우 손해가 커지게 된다.


3.안정적으로 탱커를 2명 이용하는 파티( 2탱커, 2광역 딜러 or 2탱커, 1광역 딜러, 1서포터 + 1그룹 스페셜/2그룹 스페셜)

사실이건, 딜이 많이 모자른 경우에 이용하는 것으로, 몸비틀기 파티로 생각해도 될듯하다. 힐러대신 탱커2명을 넣어서 버틴다는 전략이다.


4.힐러를 서포터로 채용하는 파티 (1탱커, 2광역 딜러 1서포터(힐러) + 1그룹 스페셜/2그룹 스페셜)

4성 스미레같이 애매한 탱커로 비비려한다면 힐러를 채용하는 파티를 이용할 것을 추천한다. 물론, 전투가 매우 장기화되는것은 기정사실이지만, 힐러하나가 들어가는것으로 비비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파티편성은, 이전에 학생을 각각, 탱커, 광역딜러, 서포터로 분류하여 사전에 설명하였으니, 그것을 참고로 자신에게 맞는 길뚫파티를 편성하면 되겠다.


2파티 (본체 파티)

일단 2파티부터는 단일 타게팅 딜러가 포함되어 들어간다. 어처피 툭까놓고 말해서 단일딜러는 몇 없으니 캐릭터 이름으로 편성하겠다.


가장 흔한 본체 파티 (스트라이커)

 + 1탱커

가장 흔한 본체 파티 (스페셜리스트)


겜창자매 안쓰는 본체 파티 (스트라이커)

  + 2탱커 or 1탱커 + 모모이

겜창자매 안쓰는 본체 파티 (스페셜리스트)


자폭파티  - 스트라이커 -

자폭파티 - 스페셜리스트 -



본체 파티에서 이용되는 종류는 크게 이렇게 3종류가 전부다 라고 생각하면된다. 이후에 설거지 파티는 본인이 재량껏 생각하면된다. 설거지는 사실상 한번하려면 뚜껑을 한번 더 까야하기 때문에, 파티2개가 더 투입된다고 생각하면 좋다. ㅅㅂ내일쓸걸 왜 새벽에 몇시간째 이걸 썻지.


일단 자폭 파티를 제외하고는 이오리 EX스킬 총 4회 = 12타를 사용해서, 이중 9크리를 띄워야만 2껍클이된다. 진짜 크리티컬 리트 ㅈ된다.

전3기준으로 9크리이니, 전3아닌 사람들은 10크리쯤 띄우면 2껍클 될것. 


5.그외에 잡다한것

이번에도 예전부터 계속 해오던대로, 침수컷, 클리어 인원 예측컷을 3~3.5배 공식을 통해 예측해보고자함.

역대 기록 ( 예상수치 = 일섭 클리어 인원에 3.3배를 곱한 값)

<일섭- 시로쿠로/시가지/3055 명 클리어> / <한섭 -  시로쿠로/시가지/10022 명 클리어> 예상수치 10081 

<일섭 -  카이텐/야외/2876 명 클리어> / <한섭 -  카이텐/야외/9225명 클리어> 예상수치  9490 

<일섭 - 비나/시가지/3116 명 클리어> / <한섭 - 비나/시가지/10975명 클리어> 예상수치  10282 

<일섭 - 호드/시가지/3250 명 클리어> / <한섭 - 호드/시가지/10348명 클리어> 예상수치 10750

그렇다면 일섭에서 실내 헤세드는 어땟을까?

<일섭 -헤세드/실내/1253 명 클리어>

이때까지 3천명대는 나오던 인세인과 달리 1천명대로 매우 클리어 인원이 저조함. 이에 3~3.5 공식을 통해 예상수치는 4134명

범위는 3759~4385명 

솔직히 사람이 이만큼 적은 총력전에서는 이러한 예상이 깨질 확률이 높다. 예측인원이 1만명에 가까우면 이 수치가 맞아 떨어질때가 많지만, 이번의 경우에는 일섭에서의 클리어인원이 너무 적었기에, 미래시를 동반한 한섭이라면 이러한 예측보다 더 많이 깰것으로 전망, 내가 예상하는 수치는 6~7천명대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