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이벤트가 혜자라고 알려진 위시리스트라고 해서 좋았는데 복각이라 7일이었어서 아쉬웠다.

그래서 차피7일이니까 매일6충+전술코인 풀매수 하면서 ap를 영끌해서 매일매일 소탕을 돌렸음


아예 오파츠의 존재도 몰랐고, 갯수가 0개여서 5~8을 위주로 돌아 수급을 했다.

성장계산기?를 써서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디스크,에테르=>렌즈>원반]  으로 소탕을 돌렸음

렌즈 원반은 상점교환도 되서 상대적으로 적게돌렸다.


총소모 청휘석은(6충)>  270*7 = 1890

최대한 아끼고 싶었는데 투자라 생각하고 눈감고6충함


이벤트 시작하기전 > 이벤트 끝난후(교환소털기완료)

아주 든든함 1주한거치고 많이 캔거같음 

적게 캔거여도 내가 할수있는건 다해서 후회는 없다



교환소를 다털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털어봤음



수영복 캐릭터를 주는것 자체도 좋았고, 조각모아서 3성도 달아줬다



9지역까지만 밀고 10지역 시도도 못했는데 3별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12지역까지 클리어도 완료

챌린지는 아예 못한게 좀 아쉽



스토리도 너무 재밌었고 후일담,사진 이런거 되게 신기하더라 재밌게 첫 이벤트를 마무리한거 같음.

위의 저 에테르들이 어느정도의 가치가 있는지 얼마나 캔건지도 아직 잘 모르고 bd,노트,강화석등등 재화들 처음으로 보라색책들도 생겼고 이래저래 1주동안 잘털고 마무리한거 같아서 기분이좋다.

몇시간후에 새로운 이벤트가 또 나온다는데 3충씩만해서 천천히하고 좋은애 나온다니 노려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