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응애들이랑 비교해보면


체리누 = 하는 짓이 개초딩이지 그 나이대에 알건 다 알고 있음 문제학생들 구교사에 격리하는 훌륭한 판단력도 보유 

코코나= 11살 응애인데 머리 좋아서 월반했다는 설정답게 어른스럽게 말하려고 애쓰는게 보임



근데 이부키는 몸도 응애 말하는 것도 응애인데 트러블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지식마저 응애임 이런 얘를 월반? 말이 안됨  





거기에 불끄니까 좀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과하게 무서워하고





그 상황의 원인을 자기 잘못으로 돌림 = 잘못해서 무서운 벌을 받는다 생각함



이거 뭔가 어두운 곳에 가둬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학대 비슷한 체벌 당해서 유아퇴행 온건 아닐까 함 


맘마전에서 이부키 과보호하는게 귀여운 것도 있지만 이런 과거도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