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를 도냐 2지를 도냐 3지를 도냐 이런 문제를 떠나서


불인지심 상점 효율 자체가 기본적으로 개쓰레기임



특임 K 기준으로 레포트, 크레딧(강화석) 효율 비교해봤을때 레포트는 거의 1/3 수준이고 강화석도 1/2 수준임


오파츠도 귀중한거 주면 몰라 디스크, 원반은 바로 직전 위시에서 존나게 얻었던데다가 오픈팔육이라면 원래도 남아도는 재화일거라 걍 잉여재화임


그렇기에 오파츠를 굳이 산다면 3차 노드 재료 존버인데 그거도 타 이벤트 상점에서 파는 오파츠 가격들과 비교해봤을때 유독 비쌈


가구들마저 신규 가구가 아니라 다 기존에 있던 가구들임



진짜 BD, 노트 말곤 살게 없는 수준인데 던전 초회클 보상으로도 전단지론 BD는 파랑 ~ 보라까지 사고도 남아돔


그나마 노트가 좀 비싸서 부채가 부족하기에 그거 캐려고 다른 던전 돌만한건데


그렇게 치면 1~3지가 아니라 무시퀸, 부채만 주는 11지를 도는게 더 이득임!!!


전단지가 진짜 개쓰레기 재화라 부채만 파밍할거면 차라리 11지 도는게 더 낫다는거임



물론 개인별로 상황따라 상점 구매 상황이 조금씩 다를수 있으니 그에 맞춰 돌면 됨


근데 오팔육인 내 기준으론 전단지는 추가로 캐기는 커녕 잉여 전단지로 오파츠나 레포트 사는게 아니라 걍 1:5 비율로 부채로 교환할까 고민될정도임




2줄 요약


1. 불인지심 상점 효율 개쓰레기다


2. 그나마 부채가 좀 부족한데 그거 캘거면 차라리 무시퀸, 부채만 주는 11지 도는게 더 나을수 있다